사진=아이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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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한국에서 절친 모델 아이린과 함께 길거리 데이트를 즐겼다.

아이린은 3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Just us being cute and casual(그냥 우리답게, 귀엽고 편안하게)”라는 글과 함께 제시카와 한국 곳곳을 누비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아이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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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두 사람은 평소 화려한 무대 위 차림새와 달리 반팔에 긴 바지, 멜빵 바지를 착용한 채 캐주얼한 모습이다. 특히 꾸밈을 덜어내고 나란히 안경을 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거리에 놓인 거울에서 함께 사진을 찍고, 소품샵을 구경하고, 카페에서 단란한 시간을 보내며 여느 또래와 다름없이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아이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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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머무는 시간이 긴 제시카이기에, 한국에서의 근황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제시카는 오는 19일 진행되는 ‘2026 무한도전 Run in 경주’에 출연해 박명수와 함께 17만에 ‘냉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인지라, 그의 귀국이 더욱 환영받고 있다.

제시카는 지난 2014년 소녀시대 탈퇴 이후 오랜만에 국내 무대에 오른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