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가 미국에서 길을 걷던 중 모르는 남성이 던진 나무 의자에 맞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솔라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솔라는 “이번에 미국에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며 운을 뗐다. 당시 그는 멤버 문별, 여자 헤어 스태프 1명, 남자 매니저 2명과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골목이 있었는데 반대편에 어떤 남자가 있었다. 그런데 눈 깜짝할 사이에 우리 쪽으로 왔다”며 “그 남자가 의자를 들고 있었다. 갑자기 그 사람이 영어로 욕을 하더라”라고 말해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설명했다.
이어 “갑자기 그 남자가 나한테 의자를 던졌다. 의자가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져서 그 의자 파편에 맞았다. 매니저님들이 저지를 해주셔서 그냥 가셨다”고 말했다.
또 “태어나서 그런 경험이 처음이었다. 저랑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 너무 놀라서 소리를 지르지도 못했다”며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다리에 멍이 들었다. 지금은 없어졌다. 그때는 너무 당황해서 아프다는 생각이 안 들었다”고 했다.
한편,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현재 ‘마마무 2026 월드 투어 4WARD’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서울과 아시아를 넘어 미국 주요 도시를 돌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5일에는 로스앤젤레스, 27일에는 산호세, 30일에는 켄트에서 현지 팬들을 만났다.
마마무는 오는 19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멜버른, 시드니, 홍콩 등의 도시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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