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사진=윤병찬 기자
배우 현빈/사진=윤병찬 기자

[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현빈이 시즌1 흥행 후 시즌2 공개를 앞둔 심정을 고백했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 제작발표회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우민호 감독과 배우 현빈,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가 참석했다.

이날 현빈은 “시즌1이 잘돼 부담이 없지는 않다”라면서도 “시즌1을 좋게 봐주신 많은 분들이 계셔서 그분들이 2도 봐주시지 않을까 기대감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1보다 훨씬 더 깊어진 이야기다. 1 때는 각 에피소드마다 인물들도 표현을 해줬어야 하고 상황을 설명했어야 하고 여러 장치가 필요했다면, 2는 사건이 시작하면서 한 이야기로 쭉 이어지는 이야기니깐 훨씬 더 몰입해서 즐길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을 감히 해본다”라며 “1을 본 분들은 2를 훨씬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로, 오직 디즈니+를 통해 오는 9일 2개, 16일 2개, 23일 2개의 에피소드를 공개, 총 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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