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도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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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이경규가 최민식의 신작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김도영 감독은 5일 “‘인턴’ 첫 시사회”라며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가 된다면 그걸로 충분해요”라고 전했다.

이어 “고맙고 사랑해요”라며 “자랑스러운 우리 배우들, 반가운 나의 친구들”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영화 ‘인턴’ 시사회 현장에서 출연진인 배우 최민식, 한소희, 김준한, 류혜영, 김금순 등과 셀카를 남기고 있는 김도영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뒤풀이 자리에서는 방송인 이경규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최민식과 나란히 앉아 술잔을 기울이며 친분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로 알려졌다. 최민식의 신작 ‘인턴’ 시사회에 이경규가 직접 참석하며 후배를 향한 남다른 의리를 보여줘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인턴’은 런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이야기로, 오는 1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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