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경주기행’이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재탈환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경주기행’은 신작들을 제치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과 동시에 ‘오디세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등 할리우드 영화들의 공세 속에서도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킨 ‘경주기행’이 실관람객들의 자발적인 추천과 지지에 힘입어 정상을 되찾았다.
더욱이 CGV 골든에그지수 92% 등 높은 평점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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