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남길과 천우희가 제35회 부일영화상을 이끈다.
김남길, 천우희는 제35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의 공동 MC로 확정됐다. 더욱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시상식 진행을 맡게 돼 눈길을 끈다.
제35회를 맞은 부일영화상에는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최우수작품상과 최우수감독상,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 등 총 9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최다 후보작이 됐다.
나홍진 감독의 ‘호프’가 8개 부문,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과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각각 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그 뒤를 이었다.
2026 제35회 부일영화상은 오는 10월 7일 오후 4시 30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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