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백진희가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연다.
배우 백진희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에이엠나인 측은 7일 “백진희가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예비 신랑은 캐나다에 거주 중인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백진희가 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당시 인연을 맺었으며, 이후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이에 백진희는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이어갈 계획이며, 결혼 이후에도 배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백진희는 지난 2009년 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데뷔한 뒤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이름을 알린 뒤 ‘금 나와라 뚝딱!’, ‘기황후’, ‘트라이앵글’, ‘오만과 편견’, ‘내 딸, 금사월’, ‘식샤를 합시다 3: 비긴즈’, ‘진짜가 나타났다!’, ‘판사 이한영’ 등에 출연했다.
영화 ‘페스티발’, ‘뜨거운 안녕’, ‘무서운 이야기 2’, ‘미끼’ 등에서도 활약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새로운 방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image@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