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박명수가 아내의 얼굴을 보자마자 결혼에 대해 느낌이 왔다며 상남자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추석 특집’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前 아나운서이자 방송인 신영일, 前 가수 샵 멤버이자 방송인 이지혜가 출연해 결혼 관련한 생각을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방송인 이지혜가 “내 나이 36살 자랑스럽다”며 미혼임을 자랑스러워하자, 박명수는 “그래도 조급함을 느끼진 않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지혜는 “고비가 35살에 왔었다. 결혼해보려 시도했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 나와 딱 맞아떨어지는 정해진 내 짝이 어딘가 있을 거다 그 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을 뿐”이라며 결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
이어 박명수에게 결혼에 대한 경험담을 묻자, 박명수는 “난 아내의 첫 사진을 보자마자 이 여자와 결혼 하겠다 딱 느낌이 왔다”고 입을 열면서 “예전엔 사진보기 전엔 미니홈피가 있었다. 신기하게 그런 느낌이 오더라 그 전에는 그런 적이 없었다”며 아내에게 한 눈에 반했던 비화를 전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난 그런 느낌 3번 왔다”며 믿지 못하자, 박명수는"난 내가 한다고 하면 완전 하는 스타일이다“며 아내와의 결혼을 위한 상남자 모습까지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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