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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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김다영 인턴기자]방송인 겸 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에 성공해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랄랄은 자신의 채널에 “살 빠진 부캐도 곧 가보자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랄랄은 기존의 화려한 탈색 헤어스타일에서 벗어나 검은색의 짧은 헤어스타일을 자랑했다. 그는 그레이 컬러의 끈 민소매를 입고 선명한 쇄골과 가녀린 어깨 라인을 보여줬다.

기존의 친근했던 이미지와는 다른 과감한 아이 메이크업과 날렵해진 턱선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대박... 너무 예쁜데”, “거리감 생기네”, “낯설다 정말”, “누구세요” 등 그의 변화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랄랄은 다이어트 방법을 알려달라는 한 팬의 질문에 “마운자로X 위고비X 다이어트 보조제X. 6개월 동안 10kg 빼고, 금주하고, 밥은 똑같이 먹고, 운동 러닝+필라테스=근육량 증가. 체지방만 빼고 있어요”라고 답하며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 비결을 밝혔다.

앞서 지난달 30일 랄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금주 3주 차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77kg에서 지금은 67kg이다”라며 “한 번에 빠지지는 않았는데, 마운자로나 위고비를 안 하고 제 의지만으로 금주했다. 굉장히 자부심을 느끼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운동도 많이 하지만, 붓기가 많이 없다”며 “새까매졌던 몸들이 밝아졌다. 요즘 안색이 좋다는 말과 혈색이 다르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10kg 감량에 성공한 랄랄이 ‘살 빠진 부캐’로 새로운 등장을 예고한 만큼, 어떤 모습으로 팬들 앞에 나타날지 기대를 모은다.


kimdayou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