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하이브인디아(HYBE INDIA)가 인도 톱스타 라슈미카 만다나(Rashmika Mandanna)와 손잡고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를 찾는다.
하이브인디아는 11일(현지시간) ‘하이브인디아 오디션: 파이널 콜(HYBE INDIA AUDITION: FINAL CALL)’ 캠페인의 일환으로 라슈미카 만다나와 협업한다고 밝혔다.
라슈미카 만다나는 타밀·칸나다·텔루구·힌디 영화계를 넘나들며 활약해 온 인도 대표 배우다. 영화 ‘푸쉬파 2: 더 룰(Pushpa 2: The Rule)’, ‘애니멀(Animal)’, ‘차바(Chhaava)’ 등 흥행작에 출연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그는 약 5119만 명 규모의 인스타그램 팔로어도 보유해 젊은 세대 사이에서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라슈미카 만다나는 하이브인디아 오디션에 대해 “인도에서 이전에 만나볼 수 없었던 엄청난 기회”라고 표현하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를 배출해온 하이브가 인도의 젊은 인재를 발굴한다는 사실이 무척 설렌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아티스트와 퍼포머, 누군가의 롤모델을 꿈꾸는 소녀들이 이번 기회를 충분히 활용하길 바란다. 모든 여정은 기회와 그 첫걸음을 내딛는 용기에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과 꿈을 이뤄온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서 그는 “나 역시 오디션에 도전하던 시절 두려움이 앞섰지만, 눈앞에 새로운 우주가 열리는 듯한 설렘을 잊지 못한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지금 너희들의 우주도 너희를 찾고 있다”고 소녀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파이널 콜’은 지난 3월 시작한 ‘하이브 인디아 걸그룹 오디션’의 연장선에 있는 프로젝트다. 2005~2011년생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분야는 보컬·랩·댄스·연기·모델 등이다.
한편 하이브는 한국·미국·일본·중남미·인도 등 여러 시장에서 현지 문화와 음악적 특성을 반영한 아티스트를 발굴·제작하며 ‘멀티 홈, 멀티 장르’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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