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사진=헤럴드뮤즈 DB
이동건/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이동건이 제주도 카페를 방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카페는 새 업체가 들어서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이동건의 소속사 측은 최근 불거진 제주 카페 방치 논란에 대해 “현재 해당 장소에서는 다른 패션 브랜드 업체가 영업하고 있다. 새로운 업장이 들어온 만큼 이동건 측이 관여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해당 카페 자리에는 새 브랜드가 들어와 운영 중인 상태로, 이동건은 지난 7월 이미 필요한 폐업 절차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강호의발바닥TV’에는 ‘이동건도 망하고 떠났다. 척박한 제주살이 꿈도 꾸지 마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공개한 이동건의 카페는 방치된 모습이었다. 연못에 녹조가 낀 모습을 보여주며 “벌레가 알을 까서 바글바글하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동건이 제주 카페를 폐업한 과정에서 카페를 방치했다고 지적하며 책임감이 없다고 했다. 결국 이동건은 제주 카페를 방치했다는 비난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동건은 폐업 절차를 밟고 두 달 전 정리한 상태로, 새 업장이 들어왔기에 카페를 방치한 것이 아니라는 입장이 나왔다.

한편 이동건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에 출연해 제주 카페를 운영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