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T스튜디오지니
사진=KT스튜디오지니

[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2중대가 비장한 출격을 알린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연출 민진기·조제욱, 극본 윤기영·김단,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스토리아일랜드) 측은 15일, 2중대의 비장한 작전 브리핑 현장을 포착해 궁금증을 높였다.

지난 방송에서 2중대는 조백호(오대환 분)의 완벽한 작전 아래 위수지역 상가번영회를 향한 ‘참교육 작전’에 성공했다. 갈등을 봉합한 것은 물론 군인 우대 정책까지 이끌어내며 평화를 되찾은 것. 그러나 평화도 잠시, 2중대에 생각지도 못한 호국훈련 대항군 임무가 떨어지며 또 한 번의 고난이 예고됐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결전을 앞둔 2중대의 비장한 작전 브리핑 현장이 눈길을 끈다. 소령 진급 심사를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백호의 눈빛 역시 남다르다. 박민석(김민호 분), 전세계(김동준 분), 최일구(남태우 분)를 비롯한 2중대원들 역시 평소의 장난기는 온데간데없이 진지한 얼굴로 브리핑에 초집중하고 있어 이들이 펼칠 활약을 기대케 한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오늘(15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호국훈련에 대항군으로 참여하게 된 2중대의 고군분투가 펼쳐진다”라면서 “귀신 잡는 해병대에 맞서 2중대가 어떤 단결력을 보여줄지, 해병대와 육군이 원팀이 되어가는 과정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psh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