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VAST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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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배우 김우겸이 '그날의 태주'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다.

영화 '그날의 태주'(감독 임하연)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김우겸은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관객들과 직접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날의 태주'는 소문을 피해 어느 해변 마을로 도망친 태주가 용하다는 사주집에서 사주를 보게 되고, 그곳에서 들은 말을 따라가며 예상치 못한 하루를 보내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임하연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특히 김우겸은 부산국제영화제와 꾸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1년 '세이레'와 '소피의 세계'를 시작으로 '공작새'(2022),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한국이 싫어서'(2023), '괴기열차'(2024)까지 김우겸이 출연한 작품들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된 것.

이에 ‘그날의 태주’를 통해 스크린에서 선보일 또 다른 얼굴에도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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