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가수 이승철의 음악 인생은 계속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에서는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의 시작부터 전성기와 위기, 그리고 여전히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가는 현재까지 펼쳐졌다.

이승철은 동요를 부를 때도 자연스럽게 바이브레이션을 구사했다는 그는 “노래는 재능을 갖고 태어나야 한다. 선천적으로 90% 이상은 갖고 태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이승철은 1988년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를 앞세워 솔로 가수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았다. 그는 “2주 만에 100만 장이 넘게 나가고 난리가 났다”고 회상했다.

이승철은 “365일 중 200일을 콘서트했다”는 그의 집념은 결국 ‘라이브의 황제’라는 수식어로 이어졌다.

이승철은 “가수가 롱런하려면 스스로 노래를 디자인할 줄 알아야 한다”는 철학 아래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갔다.

그러면서 “팬분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흔하고 뻔한 이야기다. 그런데 그게 진심이고 진실”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KBS 2TV 한가위 대기획 ‘당신의 삶은 네버엔딩 스토리 - 이승철’은 다큐멘터리를 시작으로 예능, 음악 쇼를 아우르는 3부작으로 이어진다.

사진 제공=KBS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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