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5일 발표한 최신 차트(9월 19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지난주에 이어 ‘빌보드 200’ 29위에 안착했다.
이 앨범은 앞서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직행해 3주 연속 정상을 지킨 뒤 25주 연속 순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10위권에 머문 기간은 누적 13주로 한국 가수 음반 가운데 최장 기록을 보유 중이다.
타이틀곡 ‘SWIM’은 라디오 방송 청취자 청취율을 기반으로 집계하는 ‘어덜트 컨템포러리’에 30위로 재진입했다. 현지 대중들 사이 음원을 향한 꾸준한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2일(현지 시간)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남미 투어를 시작한다.
pshyu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