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그룹 에이티즈 멤버 최산이 가위 눌린 경험을 공유한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심야괴담회’ 시즌6에는 에이티즈 최산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산은 “부모님께서 워낙 좋아하시고 잘 챙겨보셔서 꼭 나오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날 최산은 어릴 때부터 주변에서 “기가 약하다”는 말을 자주 들었으며, 상경 후 자취를 시작했던 연습생 시절에 겪은 충격적인 가위눌림 경험담을 털어놓는다.

낮잠을 청하던 중 극심한 가위에 눌린 최산은 초인종 소리에 겨우 깨어나 문 구멍으로 밖을 확인했으나, 눈을 뜨니 여전히 침대 위에서 가위에 눌려 있는 기묘한 현상이 일어났다고.

최산이 애국가를 부르기 시작하자,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귓가에 바짝 다가와 “애국가를 거꾸로 속삭이며 따라 부르는” 경험을 했다고 해 충격을 안긴다.

또 최산은 사연을 듣다가 비명을 지르며 “제가 너무 놀라서 죄송합니다!”라며 MC들에게 연신 폴더 사과를 건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심야괴담회’는 오는 21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