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정은채가 최종회를 기대하게 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의 안보현(진이수 역), 정은채(주혜라 역), 강상준(박준영 역), 김신비(최경진 역)가 직접 뽑은 ‘최애 명장면’을 소개했다.
먼저 안보현은 6화 로즈버드 호텔 살인사건 에피소드 중 ‘하노이 환승 체포 장면’을 명장면으로 꼽아 눈길을 끈다. 안보현은 “활주로를 달려 전용기를 타고 하노이로 향했던 순간부터 확성기를 활용한 애드리브까지 전부 기억에 남는다”라고 전했다.
강상준은 강력1팀의 호흡이 빛난 ‘모든 범인 검거 장면’을, 김신비는 첫화에 등장한 ‘멕시코 원정 수사’ 장면을 선정했다.
정은채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최종화에 명장면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최종화에서 재벌 3세이자 연쇄살인마인 유성원(유승호 분)과 대면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밝혔다.
정은채는 “오랜 세월 응축되어 있던 분노와 미움, 원망이 뒤섞인 감정 속에서 진이수와 주혜라, 그리고 유성원이 대면하고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연기했던 순간이 강하게 기억에 남는다”라고 귀띔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오는 18일 오후 9시 50분에 13화가 방송된다.
사진=SBS ‘재벌X형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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