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가 글로벌 팬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CJ ENM의 글로벌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숨바꼭질2>는 정체불명의 술래를 피해 K-POP 아티스트들이 4,444초 동안 생존 게임을 펼치는 공포 버라이어티다. 시즌 2에서는 기존 숨바꼭질 생존 구조에 도시 괴담 세계관을 더해, 플레이어들이 직접 괴담 속 주인공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고 탈출에 도전하는 한층 확장된 재미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반응도 뜨겁다. <숨바꼭질2>는 최근 엠넷플러스 주간 IP 이용 기여 1위에 오른 데 이어, 신규 가입자가 첫 주에 가장 많이 본 프로그램으로 꼽히며 플랫폼 유입을 견인하고 있다.
시즌 2는 낚시터 물귀신, 골목 마스크 귀신, 수면연구소 실험체, 폐영화관 마리오네트 등 익숙하면서도 서늘한 괴담을 각 에피소드의 배경으로 삼았다. 단순히 무서운 공간에 아티스트를 던져놓는 데 그치지 않고, 플레이어들이 직접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단서를 찾고 술래를 피해 탈출하는 구조로 몰입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느끼는 공포의 기준이 다양한 만큼, 대다수가 직관적인 ‘무서움과 두려움’을 느낄 수 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봤다”며 “출연자들은 귀로 듣는 이야기만으로도 공포를 느끼고, 시청자들은 영상으로 봤을 때 공포가 배가될 수 있도록 청각적 긴장감과 시각적 임팩트를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괴담의 문을 여는 스토리텔러 이정현 배우와 곳곳에서 플레이어를 노리는 술래도 시즌 2의 쫄깃한 긴장감을 책임진다. 촬영 전부터 회차별 괴담과 캐릭터를 자신만의 것으로 소화한 이정현 배우는 몰입도 높은 연기로 플레이어들까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였다는 후문. 제작진은 “괴담의 재미를 배로 느끼게 해주는 디테일한 연기와 특유의 분위기에 제작진도 점점 더 이정현 배우의 팬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코르티스부터 알파드라이브원, 제로베이스원, 하츠투하츠까지 공포 앞에서 무장해제된 K-POP 아티스트들의 반전 모습도 빼놓을 수 없다. 술래를 마주하자 얼어붙거나 본능적으로 도망치는 리액션이 웃음과 긴장감을 안긴 가운데, 숨바꼭질 촬영 전후의 확연한 온도차를 담은 비하인드 사진도 팬들 사이에서 유쾌한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잡힌 멤버를 구하고 탈출하기 위해 두려움을 이겨내며 미션을 풀어가는 과정에서는 각 팀의 끈끈한 관계성과 팀워크가 빛났다. 제작진은 “공포를 극복하고 멤버를 구하러 나아가는 모습이 특히 인상 깊었다. 또한 밖에서 이를 응원하는 멤버들을 보며 각 팀의 끈끈한 관계성과 팀워크가 자연스럽게 드러났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같은 과몰입의 여운은 스페셜 콘텐츠 ‘블랙룸’으로 이어진다. 시즌 1에서 갇힌 멤버를 구하러 나서는 장면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착안해, 시즌 2에서는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둠의 통로를 통과하는 미션으로 확장했다.
제작진은 “‘블랙룸’은 본편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한 멤버들의 도전과 이를 지켜보는 코멘터리를 담은 에필로그 같은 콘텐츠”라며 “본편이 숨 막히는 긴장의 연속이었다면, 블랙룸은 귀신의 집에 들어간 친구를 지켜보듯 멤버들의 예능적 반응을 가볍게 즐겨주시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넷플러스 오리지널 <숨바꼭질2>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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