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진사' 해군후보생들의 전투병과학교 입학기가 전파를 탔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서는 후보생에서 부사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전투병과학교로 향한 멤버들의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됐다. 갑판 병기에 보직을 배정받은 솔비를 비롯한 멤버들은 상사의 설명에 따라 무더운 날씨 속에서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갑판사로서 처음 던짐줄 연습을 시작한 멤버들은 솔비가 11m를 기준으로 끝과 0m를 기록하며 고된 훈련의 시작을 알렸다. 이시영은 자신의 차례가 다가오자 결연한 표정으로 줄을 던졌고 목표지점 코 앞에 다가서자 "몸이 따라주지 않았다. 30m 정도는 던질 줄 알았다"라고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었다.
박찬호와 이태성은 야구를 했던 경험을 살려 자신감있게 던짐줄에 나섰고 특히 이태성은 "던지는 것 만큼은 나도 밀리지 않겠다"라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태성은 20m를 기록하며 아슬아슬한 성공을 알렸고 박찬호의 순서가 되자 솔비는 "기대가 됐다.아무래도 메이저리그 출신아니냐"라며 남다른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박찬호는 23m를 기록해 멤버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또한 조타팀의 시각신호 교육에서는 서인영, 김정태, 줄리안 후보생의 교육이 진행됐다. 김정태는 "뭐가 이렇게 외울 것이 많냐. 너무 어려웠다 솔직히"라며 괴로워해 웃음을 안겼다. 모르스부호 26개를 암기해야 한다는 사실에 김정태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서인영은 꿈나라로 향해 "많이 피곤하냐"라는 지적을 받았다.
서인영은 "공부랑은 멀다"라며 "그래서 수업을 하시는 말이 자장가로 들렸다"라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서인영은 "줄리안 교육생이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덧붙였다. 잠깐의 불빛을 이용해 모스부호를 만들어내는 시각신호에 김정태와 서인영은 아리송한 모습을 보였고 줄리안은 놀라운 암기 실력을 자랑하며 "팀을 위해서 나라도 열심히 해야될 것 같다"라고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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