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이거 나잖아!”
아이유의 영원한 소울메이트, 유인나가 아이유의 신곡 ‘‘Dear my crazy soulmate’를 들은 소감이 공개됐다.
아이유는 지난 16일 신곡 발매 기념 멜론 뮤직웨이브 채팅 이벤트에서 팬들과 신곡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아이유는 “디마크에 대한 인나 언니의 반응은 들려주자마자 ‘이거 나잖아!!!’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유는 “듣자마자 (유인나가) 바로 알더라”라고 말해 두 사람의 깊은 우정을 다시금 실감케 했다.
평소 유인나는 감수성이 풍부해 아이유의 공연은 물론 두 사람이 대화를 나누는 콘텐츠에서도 종종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이유가 말하길 이번 노래를 듣고 유인나가 울지는 않았다고.
아이유는 이어 “인나 언니 요즘 강인한 유인나가 되어가고 있어서. 그렇지만 이번 앨범 중 최애 곡은 ‘디마크’라고 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해 아이유는 노래 가사와 어울리는 유인나와의 투샷을 대방출해 또 한 번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아이유와 유인나는 예능 프로그램 ‘영웅호걸’에서 만나 연을 이어왔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며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깊은 우정을 쌓아왔는데, 특히 11살을 뛰어넘은 두 사람의 우정은 무색한 나이 차로도 큰 주목을 받았다.
앞서 아이유는 촬영으로 지방에 멀리 가 있을 때 유인나를 떠올리며 만든 노래가 있다고 밝힌 적도 있다.
‘유인나에게’. 곡 소개부터 인생의 벗을 위한 헌정곡인 ‘디마크’는 “같이 이상한 할머니 둘이 되는 게 꿈이야”, “넌 내 앞에선 이상해도 돼”라는 가사처럼 서로에게만큼은 오롯이 자신을 보여줄 수 있는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며 발매 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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