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박서현 기자]의학전문기자 출신 방송인 홍혜걸이 ‘의사 대상 30만원 전국투어 강연’ 루머를 직접 반박했다.
17일 홍혜걸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한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 캡처본과 함께 “내가 의사 상대로 30만원씩 받고 홍보니 규제니 전국투어 강연했고, 그걸 본인이 직접 보았다고 말한다”며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폭로글에는 홍혜걸이 의사 상대로 주말마다 전국투어를 하면서 홍보법 규제 쪽으로 강의를 하고 다닌다는 내용이 담겼다. 2007년에 이를 직접 목격했으며, 당시 인당 30만원씩 받았는데 발 디딜 틈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홍혜걸은 “어처구니없다. 단 한 번도 그런 강연 한 적 없다”며 “나에게 30만원 내고 강연 들은 의사 있다면 나와달라. 차라도 한 대 사드리겠다”고 분노했다.
한편 홍혜걸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 출신 의학전문기자다.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와 결혼해 슬하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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