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사진=헤럴드뮤즈 DB
현빈, 손예진/사진=헤럴드뮤즈 DB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배우 손예진이 커플 사진에서 현빈의 얼굴을 스티커로 가리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용안 합 굉장하다. 세 친구의 위험한 사랑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고, 손예진이 출연했다.

영상에서 손예진은 SNS에 남편 현빈과의 커플 사진을 업로드할 때 현빈의 얼굴에 스티커를 매번 붙이는 이유로 “나는 그냥 올리면 안 되냐고 묻는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나 가려줘’라고 부탁한다. 그래서 항상 가리게 됐다”며 현빈의 직접적인 요청으로 얼굴을 가리고 업로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SNS 부계정을 운영하는 이유로 “오피셜하게 공유를 많이 하니까 그 밖의 내 일상을 올리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조차 기사화가 되니까 내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민 중”이라고 털어놓았다.

손예진은 지난 2022년에 현빈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1월에 아들을 낳았다. 손예진은 연애할 당시에는 현빈과 찍은 셀카, 영상을 가리지 않고 공유했다.

그러나 결혼 후 손예진은 매번 커플 사진에서 현빈의 얼굴을 스티커로 가린 채 업로드했다. 이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손예진의 옆에 있는 남성이 현빈이 맞느냐는 의견이 오가곤 했다.

오히려 손예진이 현빈의 얼굴을 가린 사진을 올릴 때마다 화제가 되었고, 일각에서는 두 사람이 연애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며 응원하기도 했다.

손예진이 현빈의 얼굴을 가린 이유가 현빈의 요청이었음을 뒤늦게 밝혀 화제가 됐다.

한편 손예진은 넷플릭스 ‘스캔들’에 출연했다.


nayul@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