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하석진이 주먹을 날렸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에서 김무진(하석진 분)은 한규림(안희연 분)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식구들 앞에서 당당히 마음을 고백하는가 하면, 동생 한규오(배윤규 분)를 위기에서 구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한규림은 미혼모라는 현실적인 상황을 이야기하며 “무진 씨 같은 사람한테 나 같은 여자가 말이 되냐”며 다시 한번 선을 그었다. 그러나 김무진은 한결의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무진은 한규민을 통해 한규오가 호스트바 선수로 일하며 사기꾼들에게 8년 동안 돈을 갈취당해 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됐다. 김무진은 가해자 손지열을 찾아가 서늘하게 경고했다.
또 김무진은 굳은 표정으로 한규오를 바라보다 갑자기 그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렸다. 당황한 한규오를 향해 김무진은 “안녕 오늘부터 네 형이 된 김무진이라고 해”라고 인사했다.
한편 ‘사랑이 온다’ 19회는 오는 10월 3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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