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환승연애3’ 출연자 공상정, 서민형 커플이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제작진과 출연자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지난 20일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출연자 공상정, 서민형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별했다가 ‘환승연애3’를 통해 재회한 커플로, 현실 커플에서 나아가 부부가 됐다.
이에 ‘환승연애’ 제작진을 비롯해 출연자들이 총출동했다. ‘환승연애3’에 함께 출연했던 이서경, 이주원, 최창진, 이유정, 송다혜, 서동진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결혼식에 참석해 결혼식 현장을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잘 살아”, “사랑스러운 귀요미들아”, “너무 예쁜 커플”이라고 글을 남기며 축하했다.
공상정, 서민형 커플은 지난 4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당시 공상정은 17일 공상정은 “저 결혼해요..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고, 투닥투닥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사랑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서로 다른 점도 참 많았지만 맞춰가는 재미를 배우고, 이해하는 마음도 조금씩 커졌다. 지난 겨울, 민형이가 저 몰래 식장을 예약하면서 저희의 결혼 준비가 시작됐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공상정, 서민형 커플은 ‘환승연애’ 1호 부부가 됐다. 지난 2023년 방영된 ‘환승연애3’ 이후 약 3년간의 열애 끝의 결과다.
한편 공상정은 지난 2021년 쇼트트랙 국가대표 은퇴 후 현재 쇼트트랙 스타터 심판을 맡고 있다. 서민형은 대학병원 외과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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