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기주 채널
사진=진기주 채널

[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진기주가 촬영 중 휴식을 만끽하는 근황을 공유했다.

진기주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키 2m, 내 사랑 슬리핑 닥터 등 사진마다 다른 문구를 더해 작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그의 큰 키와 어울리는 뻥 뚫린 푸른 바다 풍경이다. 진기주는 앞서 다른 방송에서 자신의 키가 170cm라고 밝힌 바 있는데, 이를 입증하듯 방파제 위 앉아 있는 그의 모습에서 유독 긴 다리가 눈길을 끈다.

사진=진기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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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진기주는 바지를 걷고 물에 들어가거나, 구명조끼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지으며 자연을 만끽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사진=진기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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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진기주가 현재 촬영 중인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연출 이현경, 이진아 /극본 백은경)는 기울어 가는 정신과 개인병원에서 펼쳐지는 초보 자영업자 ‘갑’ 홍경과 일당백 페이닥터 ‘을’ 남지오의 로맨틱 심폐소생기를 그린 작품이다.

진기주는 극 중 ‘힐러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홍경 역으로 분한다. 홍경은 실력을 겸비한 정신과 전문의이지만 깊은 트라우마를 안고 있는 인물이다.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으로 큰 주목을 받은 진기주이기에, 그의 다음 행보인 ‘슬리핑 닥터’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린다.


al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