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엘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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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김혜자가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가 배우 김혜자의 매거진 엘르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오랜 시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위로와 감동을 전하며 국민배우의 길을 걸어온 김혜자의 65년의 연기 인생을 지나온 그의 시간을 오롯이 담아냈다.

특히 고급스럽고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영화 속 모습과 180도 다른 카리스마를 화보 안에 녹여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자는 “요즘 가장 기다리는 시간은 우리 영화가 관객에게 닿을, 그 시간이다”라며 '“깊은 울림이 있는 영화다. 꽃 같은 소녀들의 꿈과 찬란했던 순간들, 그 소녀들을 기억하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라고 전했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내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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