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이미지 기자] 전소민이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전소민은 지난 21일 “생존”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셀카로 근황을 남기고 있는 전소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전소민은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굴욕은커녕 청초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소민은 올해 연극 ‘사의 찬미’, ‘렁스’ 무대에 올랐다.
연극 ‘사의 찬미’는 1990년 극단 실험극장의 초연작을 바탕으로, 2025년 LG아트센터 서울 초연 당시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2026년 시즌에는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로 무대를 옮겨, ‘선택의 과정’과 ‘인물의 주체성’에 더욱 집중한 서사로 관객들을 만났다. 특히 영상을 활용한 영화적 장면 전환과 피아니스트의 라이브 연주가 어우러져, 인물의 감정과 시대의 공기를 더욱 밀도 있게 전했다.
영국 극작가 던컨 맥밀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연극 ‘렁스’는 현대 사회를 둘러싼 질문들을 남녀의 사적인 대화로 연인의 만남과 이별, 임신과 유산, 탄생과 죽음 등 두 인물의 삶을 통해 90분간 파노라마 형식으로 풀어냈다.
극 중 전소민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끊임없이 고민하고 성장하는 ‘여자’ 역을 맡아 불안하고 흔들리지만 삶을 향해 나아가는 인물의 상황과 감정을 극적으로 나타내며 몰입도를 극대화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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