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우리갑순이 조아영(양정원 분)이 금수조(서강석 분)에 명품 시계를 선물했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18일 방송된 SBS '우리갑순이'에서는 조아영(양정원 분)과 금수조(서강석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 금수조는 식당에서 "이번 주말에 선을 보라고 했다. 23살이다. 하버드대 나왔다. 어디 미인대회를 나갔다고 했는데 골치가 아프다. 오늘은 일찍 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당황한 양정원은 서강석을 이끌며 "잠깐, 같이 갈 곳이 있다"라고 말한 뒤 명품시계를 선물하기 위해 액세서리 점으로 향했다. 이어 조아영은 "골라보세요. 선물하고 싶다"라고 금수조에 제안했다.

금수조(서강석 분)은 "무조건 끌고와서 이러는거 싫어한다. 제 마음이다. 기분상했으면 미안하다. 기분전환이다. 재미로 하나만 사자. 한 번 차봐라"라고 털어놨고 시계 선물에 기분이 좋아진 금수조(서강석 분)은 금도금(이병준 분)의 전화를 받은 후 전화를 받으며 "아빠 선은 보지 않을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무조건 허겁지겁 받지마라 머리 근수 모자라 보인다"라고 말하는 아빠 금도금의 말에 전화를 끊은 금수조는 "마음만 받겠다. 회장님 호출이다. 연락하겠다"라며 양정원에 돌아섰다. 집으로 돌아온 조아영은 "명품 시계로도 안 잡힌다. 어떡하냐"라며 울먹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