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유튜브 캡처
홍현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뮤즈=김나율 기자]래퍼 스윙스가 타투를 지우기 시작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스윙스씨 저 영어 배우고 싶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스윙스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스윙스는 겉옷을 벗기 전 “타투 나와도 괜찮냐. 지우는 중이다”라고 했다.

타투를 지우는 이유로 “배우로서의 태도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홍현희는 “정말 진심이다. 이야기를 더 듣고 싶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연기를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 아버지랑 같이 거실에서 영화를 보는 게 어릴 적 가장 따뜻한 추억 중 하나다. 그때 아버지와 소통이 잘됐다. 어릴 때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뒤늦게 용기냈다. 100세 시대인데, 저는 겨우 41세다. 연기는 나이 먹고도 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했다며 “돌아다니면서 주인공을 괴롭히는 역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찍고 나서 타투를 지우기 시작했다. 타투는 연기하는 데 도움이 안 된다는 걸 알았다. 제 태도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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