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뮤즈=김민지 기자] 배우 신승호가 예능 나들이에서 엉뚱한 매력으로 눈길을 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방송은 화요 예능 강자임을 입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오는 20일(화)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신승호, 채수빈이 광화문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직장인과 관광객 등 많은 인원이 몰리는 광화문인 만큼 유재석은 만원버스의 매너기준을 몸소 실천해 모범을 보인다고.
이날 광화문 황금노선 버스를 타게 된 네 사람. 유재석은 곧바로 “여기선 조용히 하세요!”라며 세 동생의 소음 단속부터 나선다. 형의 솔선수범에 일제히 조용해진 동생들은 얌전히 버스에 몸을 실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신승호가 뜻밖의 드라마 촬영 스케줄을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신승호는 “오늘 촬영 끝나고 모로코로 출발해야 한다”라며 예상치 못한 출국 계획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드라마 ‘하렘의 남자들’ 촬영하러 간다. 수지 누나, 덱스랑 같이 촬영한다”라더니 “여기서 수지 누나가 유일한 여자”라고 전해 모든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승호의 엉뚱함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신승호는 “모로코 가기 전에 파마부터 해야 된다”라며 출국 전 미모 관리 계획까지 전부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빈틈없는 재미를 선사할 유재석, 유연석, 신승호, 채수빈의 만남은 오는 20일(화)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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