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박보검, 김유정, 진영 모두가 위기에 처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연출 김성윤·백상훈, 극본 김민정·임예진)의 12화 예고편에서는 큰 위기에 봉착한 이영(박보검 분)과 홍라온(김유정 분)의 모습이 공개됐다.

앞서 라온이 이영을 향해 "무섭습니다 너무 좋아서요"라며 더없이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기에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더한다.

또한, 궐에서는 내시를 총괄하지만 실제로는 백운회의 수장인 한상의(장광 분)가 김병연(곽동연 분)에게 왕세자 이영이 모르게 일을 진행하라고 언급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더욱이 라온이 다수의 자객에게 포위돼 칼로 위협을 당하고, 김윤성(진영 분)과 이영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반항한다. 그러나 윤성은 칼을 맨 손으로 잡는 바람에 커다란 상처를, 이영은 칼에 맞으며 유혈이 낭자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어서 라온이 "다른 이에게 갈 행복까지 저에게 온 것이면 어쩝니까"라고 읊조리는 목소리가 전해지며 불안한 예상을 더욱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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