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권혁수의 아버지가 아들에 대한 집착의 이유를 밝히며 남다른 부정애를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에서 권혁수가 셀프 인테리어를 의뢰해 MC 김구라와 디자이너 김도현이 멘토가 되어 권혁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혁수는 "30년만에 스스로 방을 뀌미게 되었다. 아버지가 이 상황알 알고 집에 있다" 밝히며 아버지의 반대가 있어 쉽지않음을 알렸다.

권혁수의 아버지는 집을 방문한 MC 김구라와 디자이너 김도현을 반기는 가운데 짠돌이라 불릴 정도로 근검 절약하는 성격과 아들에 대한 남다른 집착으로 하루 메시지를 3~40통 하는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전현무는 "아버지가 메시지를 3~40통이나 보낸다니 "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혁수의 아버지는 김구라의 설득에도 불구하고 "내 집에 사는 동안 내 방식을 따라야 한다" 말하며 강한 아버지의 권위를 보였다.

권혁수의 셀프인테리어를 못마땅해 하는 아버지는 희망하는 가격으로 30만원을 제시하며 짠돌이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였다. 권혁수는 200만원을 제시했지만 아버지의 가격과 조율해 150만원 선으로 타협하는 모습을 보였다. 권혁수의 아버지는 "고치고 내 마음에 들면 됐고, 아니면 꽝이다" 말하며 권혁수와 디자이너 김도현은 아버지를 만족케 하기위한 셀프 인테리어 고군분투기를 시사했다.

권혁수의 아버지는 "아들이 졸음운전을 한 적이 있다. 그걸 알고 난뒤에 더 걱정하게 되었다" 말하며 그간 밖에서 일을 하는 아들의 안위에 걱정하며 집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디자이너 김도현은 "아버지의 아들 사랑이 대단했다" 말하며 권혁수를 놀라게했다. 김도현은 "처음에 만나고 집에서 엘리베이터에서 헤어질때 아버지가 '혁수가 원하는 방을 만들어 달라. 혁수만의 방을 잘 부탁한다' 몰래 부탁했다" 말해 권혁수도 모르는 아버지의 아들 사랑을 알렸다.

권혁수는 "정말 몰랐다. 아버지는 늘 아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육했다. 그런 말을 할 줄은 몰랐다" 말하며 놀라워 한 가운데 권혁수의 아버지는 "아들 앞에서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 자식이기는 부모가 어디있나. 자식이 원한다는데" 너털웃음으로 말하며 아들 사랑을 내비쳤다. 이어 아들 권혁수의 셀프 인테리어에 동참하며 아들과 함께 만든 방을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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