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라디오쇼
사진: 라디오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DJ 박명수가 히트곡 ‘바다의 왕자’를 언급하면서 운전하는 기사 분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해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KBS 2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조건부 퀴즈 코너에서는 방송인 박슬기가 출연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한 청취자와 퀴즈 코너 진행을 위해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특히 그 청취자가 “명수형 노래밖에 모른다”면서 “예전부터 히트곡 ‘바다의 왕자’ 앞부분에서 외치시는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더라”며 궁금한 질문을 던진 것

이에 박명수는 “까까비빠 말하는 거냐, 그냥 샘플링으로 재미를 위해서 던진 말이다. 그거 쓰는 곳이 많다”면서 “죄송한데 도움이 되는 걸 좀 물어봐달라”며 급히 화제를 전환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다음으로 전화 연결된 청취자가 화물 운전을 하고 있다고 하자, 박명수는 “우리 아버지도 화물차를 운행하셔서 어떤지 잘 안다”며 운전하시는 분의 힘든 상황을 공감했다. 이어 “특히 졸음운전은 정말 위험한 것이니 절대 하지 않으시길 바란다, 졸음쉼터에서 쉬는 방법도 있다”며 운전하시는 분들에게 졸음운전에 대한 위험성을 당부하면서 “시민들을 위해 항상 고생하시는 모든 기사님들께 정말 쌩유베리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마음도 잊지 않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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