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컬투쇼
사진:컬투쇼

[헤럴드POP=김수형 기자]에이핑크 멤버 나은이 수준급 미술 실력으로 나중에 개인전을 펼치고 싶다고 깜짝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별 초대석에서는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는 한 청취자로부터 “나은이한테 말좀 걸어달라, 안그러면 한 마디도 안한다”는 문자를 받은 후 멤버 나은에게 집중적으로 질문을 쏟았다.

이에 은지는 “나은이 업 되면 말이 굉장히 빨라진다”며 나은이를 부추기자, 나은은 “긴장해서 그렇다, 데뷔 6년차인데 말 시키면 무슨 말을 해야할지 머릿 속이 하얘져서 그렇다”며 이를 민망해한 것.

이에 컬투는 답답해하면서 “자랑하고 싶은 건 없냐”고 묻자, 멤버들이 나은의 수준급 그림 실력을 언급했고, 이에 나은은 “5살 때 부터 그림을 잘 그려 전공까지했다. 동양화 서양화 둘 다 했었다”고 대답해 눈길을 끈 것.

이어 “요즘은 간단한 스케치 정도만 한다”고 말하자, 컬투는 “나중에 전시해도 되겠다”며 나은의 그림 실력을 칭찬했고, 이에 나은은 “3년, 5년후 개인전하고 싶다, 그때 꼭 보러와달라”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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