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리얼 미스터리 공포 '혼숨'이 곧 베일을 벗는다.
영화 '혼숨'(감독 이두환/제작 무비스퀘어)은 ‘혼숨’ 괴담과 함께 사라진 여고생의 실체를 추적하는 리얼 미스터리 공포. 29일 충격적인 저주의 생방송을 담은 30초 예고편이 추가로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30초 예고편은 온라인에서 떠돌던 ‘혼숨’ 괴담에 대한 실체를 생방송으로 추적하며 실제 사건을 지켜보는 듯한 생생함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첫 장면으로 “이 영화는 아프리카TV '야광월드' 34~37회차 실제 방송을 소재로 제작 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갑자기 어딘가로 끌려가는 한 여고생의 영상이 보여지며 시작부터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이 영상을 본 아프리카TV 공포 전문 BJ인 ‘BJ 야광’은 ‘혼숨’을 하다 사라진 여고생의 흔적을 추적하기 위해 죽음의 생방송을 시작한다. 여러 대의 카메라를 사용해 피할 수 없는 공포를 실제로 지켜보는 듯한 생생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극한의 몰입도를 선사한다.
또한, 폐허가 된 독서실의 스산한 분위기와 상황이 긴박해질수록 급속도로 빨라지는 채팅창, “찾았다”라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아찔한 상황의 공포감을 부각시키며 손에 땀을 쥐게 만든다. 여기에 ‘BJ 야광’ 역으로 분한 류덕환의 완벽한 열연은 극에 리얼함을 더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혼숨'은 오는 10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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