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최민수가 피아노를 통해 추억을 되살렸다.
22일 방송중인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최민수와 강주은 부부가 큰 아들 최유성을 보기 위해 캐나다에 방문한 이야기가 이어서 계속 나왔다.
먼저 캐나다 집에 도착한 최민수 가족은 집안을 둘러보며 그동안 쌓아 둔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강주은은 집안에 있는 꽃을 언급하며 "꽃을 좋아하셔서 집안 곳곳에 놓아두고 계신다"라며 엄마를 소개했다.
이어 최민수는 아들 최유진에게 "이 피아노 기억해?"라며 피아노를 향해 걸어갔다. 이에 강주은은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연주했다. 이에 최민수를 노래로 화답했다. 이어 그는 아들을 향해 "이 노래가 엄마를 처음 만나서 꼬실 때 불렀던 노래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뷰에서 강주은은 "이 노래는 연주해보고 싶었다"라며 "결국 이 노래로 우리 두 사람이 이어졌는데 이 기회에 남편의 목소리를 새롭게 듣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최민수는 아들 최유진과 고양이 왈츠를 연주하며 장난끼 가득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강주은의 아버지의 연주가 이어갔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피아노를 연주 안한지 10년이 넘었다"라고 말하며 연주를 이어갔다.
이날 최민수는 처음보는 장인어른의 피아노 연주에 아들 최유진과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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