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현우와 차주영이 뒤를 밟히고 있었다.
1일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는 미사 어패럴의 사장인 민효상(박은석 분)으로부터 뒤를 밟히는 강태양(현우 분)과 최지연(차주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효상은 자신과 결혼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 최지연에게 강태양이라는 과거가 있었다는 걸 알고 조사에 나섰다. 얼마 전 만남을 가지는 사진을 전달받은 민효상은 전화를 걸어 “이게 언제 찍은 사진이라 구요?”라며 최근의 만남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강태양을 그새 또 만났단 말이지”라고 괘씸하게 여겼다. 그러면서도 이내 걸려오는 최지연의 전화를 아무런 일 없다는 듯 받았다. 최지연은 앓아누운 한은숙(박준금 분)을 위해 죽을 사가겠다고 설레발을 쳤다.
하지만 최지연이 싸 간다는 죽은 블로그를 통해 주문한 것이었다. 학자금 대출 상환을 두고 돈 문제에 시달리던 강태양은 최지연이 아나운서 준비시절 도움을 준 몫이라며 돌려준 돈으로 고민했다. 그러나 결국 강태양은 최지연에게 이를 돌려보냈고, 그녀는 은근히 강태양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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