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초특급 반전 매력 3인방, 배우 유해진·이준·임지연이 찾아왔다.
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박슬기는 영화 '럭키'의 주연 배우 유해진·이준·임지연과 만났다. 영화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카리스마의 킬러가 목욕탕 열쇠로 인해 무명배우로 운명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반전 코미디이다. 이번 영화에서 선보인 액션 연기에 대해 유해진은 "그동안 눈으로 보고 몸으로 움직였던 것이 여전히 남아있더라. 다만 유연성은 과거에 비해 조금 떨어진 것 같다. 예전에는 370도 돌려차기도 소화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찌질한 연기를 위해 외모를 과감히 포기했다"는 이준은 "식스팩을 제거하기 위해 계속 라면만 먹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해진은 "이준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준·임지연은 이번 영화에서 로맨스 연기를 선보였다.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이준은 임지연과의 키스신 연기를 꼽았다. 이에 대해 임지연은 "저는 이준과 친해서 키스신 연기가 어색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촬영 당일이 되니 연기를 하기 전부터 이준이 하루종일 그 이야기만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