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세영 기자]샘 해밍턴과 샘 오취리가 서울 투어를 떠났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서울 여행을 떠난 '투샘'의 여행기가 예고됐다. 우리에게 친숙한 서울, 하지만 외국인 샘샘이 만든 서울 여행기 투샘투어에서는 샘 오취리와 샘 해밍턴의 이색 서울여행기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배틀트립'에서는 독도, 울릉도 여행기로 서경덕 교수와 방송인 유재환이 출연했다. 이후 계속된 주말 기상악화로 울릉도 여행을 할 수 없게된 두 사람은 다음 계획으로 세운 부산으로 향했고 부산에 숨겨진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가 담긴 마을과 먹거리를 찾았다. 해물파전과 어머니의 손맛이 담긴 추억의 도시락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먹방을 이어가던 두 사람은 독도의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서경덕 교수는 자신이 독도지킴이가 된 배경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여행 판정단의 최종 투표 결과 서경덕 교수와 유재환의 독도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국내 부산 여행기는 역대 '배틀트립' 방송분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인 93표를 기록해 MC들과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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