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016 APAN’에서 ‘태양의 후예’가 올해의 드라마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드라마로 선정된 ‘태양의 후예’를 제작한 NEW 관계자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문화광장에서 진행된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2016 APAN Star Awards)’에서 “‘태양의 후예’는 저희 회사에서 처음 제작한 드라마다”고 운을 떼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래서 다들 되겠냐고, 제작비 130억에 재난 블록버스터 드라마, 다들 안 될 거라고 했는데 대본이 너무 좋았다. 대본이 너무 좋아서 무작정 했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배우분들 너무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으며, “저희 NEW 팀 모두 감사드린다”고 영광을 돌렸다.
‘2016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는 전 채널의 드라마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전 방송사 통합 시상식으로, MBC와 (사)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2016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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