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김윤서가 내동댕이 쳐지는 가운데, 소이현이 유만호 회장으로부터 집에 들어올 것을 제안받았다.

지난 3일 방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연출 이강현, 극본 송정림)에서 공개한 다음 69회 예고편에서는 유강우(오민석 분)가 법적인 아내일 뿐 원수와도 같은 채서린(김윤서 분)을 해고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법적인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강지유(소이현 분)에게 이빨을 드러내며 물러설 생각이 없다는 태도를 보인 서린은 오른팔 오동수(이선구 분)와 함께 당당하게 회사로 향한다.

그러나 강우로부터 해고 통지를 받은 후 당황한 것. 게다가 집에서도 경호원에 의해 끌려나오며 처참한 광경이 이어졌다.

결국 서린이 선택한 방법은 강우와 지유의 다정한 사진을 이용한 불륜 스캔들이었다. 그녀는 기자에게 연락해 제보를 하며 계략을 꾸민다.

한편, 강우의 아버지 유만호(송기호 분)는 지유를 불러 집으로 들어올 것을 제안한다. 이미 전부터 유마음(손장우 분)을 비롯 회사 일에서도 인정받은 만호는 내심 반가운 말투로 그녀를 불러들이며 또 한번의 변화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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