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지숙 기자
사진=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 멤버 온유가 건강 상태를 알리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샤이니는 4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5집 '1 of 1' 발표회를 갖고 뮤직비디오를 소개했다.

온유는 이번 '1 of 1' 뮤직비디오 군무신에 등장하지 않는다. 지난 달 콘서트에서 입은 다리 부상 때문. 온유는 "아직 치료 중이다. 이제 거의 완쾌됐다. 활동에서는 춤 추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종현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온유 형이 퇴근을 저희보다 빨리 했다. 군무 신이 없다보니 퇴근을 일찍 할 수 있어서 부러웠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에피소드에 대해선 민호는 "모델 25명이 있는 촬영 현장을 활보하며 춤을 췄던 게 기억에 남는다. 모델 분들이 키가 커서 춤 동작을 잘 표현해주셨다. 마음에 드는 뮤직비디오가 나왔다"고 말했다.

'1 of 1'은 1990년대를 풍미한 뉴잭스윙을 샤이니만의 세련된 감성으로 재해석한 재밌는 노래다. 지난해 5월 정규 4집 'View'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이번 정규 앨범에는 '1 of 1'을 비롯해 멤버들이 참여한 다채로운 장르의 9트랙이 수록돼 있다.

샤이니의 '1 of 1'은 5일 0시 발표된다. 음원 공개에 앞서 이날 오후 10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샤이니 비긴즈' 생방송을 진행한다. 샤이니는 이번 주부터 음악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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