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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이준이 유해진과 '럭키'에서 연기대결을 펼친다.

이준은 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럭키'(감독 이계벽/제작 용필름) 언론시사회에서 유해진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이준은 "유해진과 마지막 액션신은 5일 정도 찍었다. 나눠서 찍어서 전혀 힘든 건 없었다. 늘 상의를 하면서 찍었다"라고 했다.

이어 "내가 무용과를 나왔지만 공부를 하는 기분으로 촬영을 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 중인 것에 대해서는 "최근 바쁜 삶을 삶고 있다.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MBC 월화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도 출연 중이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 카리스마 킬러 형욱(유해진)이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기억상실증에 걸리게 되고,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이 목욕탕 키(Key)를 바꿔치기 하면서 두 사람의 운명이 뒤바뀌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1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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