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진숙 기자] 쇼윈도 부부 윤정수와 김숙이 1주년을 맞이한다.
매주 화요일밤 오후 9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에서는 지난 74회 방송 말미에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지인찬스로 공연장을 찾는 오나미와 허경환의 모습이 나왔다. 두 사람의 등장에 개그우먼들은 허경환에게 형부라고 반기면서 오나미를 향해 "화장했어요?", "평소에는 모자에 마스크 쓰고 다닌다"라고 폭로를 이어갔다. 또한 이 자리에는 허경환의 개그맨 동기 성현주가 천적이 등장했다. 그녀는 허경환의 과거를 폭로하며 "우리 집에서 많이 잤다"라며 "나한테 여자를 맡겨 놓은 줄 알았어"라고 폭탄발언을 이어갔다.
또한 쇼윈도 부부는 2015년 10월 15일 첫 부부생활을 시작으로 1주년을 맞이하는 모습이 나왔다. 예고편에서 김숙은 특별한 날을 맞아 선물을 준비해오자 윤정수는 "너는 나한테 아무것도 준비하지 말라고 해놓고"라며 역정을 냈다. 이에 김숙은 "아무것도 진짜 준비한거 없어?"라고 물었다. 이에 윤정수는 "여자들의 언어를 모르겠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와 1주년 역시 순탄치 않을 것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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