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매즈 미켈슨이 '스파이더맨'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매즈 미켈슨은 최근 라디오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블 '닥터 스트레인지'를 언급했다. 매즈 미켈슨은 이 영화에서 빌런 케실리우스 역을 맡았다.
매즈 미켈슨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물은 '스파이더맨'이라며 "누가 알아요? 언젠가 마블이 중년의 스파이더맨을 원할지도"라고 말하며 욕심을 드러냈다.
또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케실리우스는 엄청난 내면의 힘을 갖고 있다. 그도 분명히 세상을 더 나은곳으로 발전시키고자 한다. 때문에 다른 수단을 쓰는 닥터 스트레인지와 충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한 남자가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함께 틸다 스윈튼, 레이첼 맥아담스,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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