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헤일로 윤동이 V앱 채널 오픈 기념 방송을 진행했다.
헤일로 윤동은 5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헤일로의 나혼자논다 윤동이의 -동동놀이터-’ 방송을 진행했다.
헤일로 막내 윤동은 문구점에서 구입한 만들기 재료를 공개하며 “제가 만드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고, 잘 만들면 헤브 분들한테 드릴 수도 있지 않나. 대박 아니냐”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이어 “만약 방송을 보고 너무 만들고 싶다고 하면 재방송으로 참고를 하시고 같이 만들어 달라”고 팬들에게 동참을 요청했으며, 방송 중에 계속 멤버 오운이 난입하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해 달라, 방청객분”이라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윤동은 팬들의 의견을 물어가며 지점토 햄버거 만들기에 나섰다. 윤동은 제품 상표가 화면에 보이지 않게 가리곤 “어느 회사 제품인지 절대 모르게 할 거다”며 “다 보였나요?”라고 되물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먹을 수 있는 거냐”는 팬들 질문에 “사실 이거 먹방이다. 형(오운)이 먹을 거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윤동은 지점토와 틀을 이용해 햄버거 모형을 만들었다. 햄버거 빵부터 고기 패티까지 직접 만들었고, 만들면서 스스로 만든 작품을 손에 들고 “진짜 치즈 같지 않냐. 먹어도 될 것 같다, 치즈 같이 생겨서”라고 만족스러워 하기도 했다.
또한 “여러분 세트 아니냐, 치킨버거 세트. 햄버거만 먹어도 맛이 있지만…”이라고 말하며 감자튀김까지 만든 터. 윤동은 감자튀김 모형 하나를 완성한 뒤 “사실 제가 미리 만들어 왔다. 왜냐하면 감자튀김은 양이 많아야 한다”고 미리 만들어뒀던 감자튀김 모형들을 꺼냈고, 매뉴얼에 없는 감자튀김 봉투까지 직접 지점토로 만들며 “아주 좋다. 이런 게 바로 아이디어다. 너무 먹음직스럽지 않나”고 팬들에게 의기양양하게 자랑했다.
윤동은 새우 모형에 이어 마지막으로 핫도그 모형을 만들기 시작했다. 만드는 종종 윤동은 “만들다 보니까 재미있는 것 같다”, “오늘 진짜 만들기랑 소통만 한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셔서 더 좋은 방송이 돼가는 것 같다” 등 팬들과 함께 개인 방송을 진행하는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핫도그까지 완성한 윤동은 “‘배고파진다’는 댓글이 있다. 바로 이거다. 이게 진짜가 아니지 않나. 이걸 보고 배고파졌다고 하면 저흰 성공한 거다”고 아이 처럼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고, “(직접 만든 모형을)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여러분께 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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