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디즈니 '뮬란'이 실사 영화로 제작된다.
10월 5일(한국시간) 미국 버라이어티 등 외신은 "디즈니가 장편 애니메이션 '뮬란'의 실사 영화 리메이크 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2018년 11월 개봉 예정이다.
이영화는 3D로 제작될 예정이며, 릭 자파와 아만다 실버가 각본을 맡았다. 감독은 미정이다.
다른 외신은 "여주인공 '뮬란' 역에는 중국여배우가 캐스팅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즈니는 애니메이션 실사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거울 나라의 앨리스'가 제작됐고 오는 2017년 3월 엠마 왓슨 주연의 '미녀와 야수'가 제작될 예정.
또 2017년 8월에는 애니메이션 원작 '피터의 용'도 개봉한다.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말레피센트2'와 팅커벨 프로젝트, 정글북2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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