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정채연을 향한 Key의 귀여운 반응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하석진이 본격적으로 구애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일 방영한 tvN 금토 드라마 '혼술남녀'(연출 최규식·정형건, 극본 명수현·백선우·최보림)에서 공개한 다음 11화 예고편에서는 김기범(Key 분)이 정채연(정채연 분)의 변화를 포착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앞서 진공명(공명 분)을 향한 견제를 통해 여전히 그녀를 짝사랑하고 있는 것이 드러난 기범은 그녀가 공명을 의식해서 화장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저 흐뭇한 표정을 보여 재미를 더한다.
한편, 박하나(박하선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깨달은 진정석(하석진 분)은 그간 마음 고생을 시킨 것에 대한 미안함과 구애의 표현을 시작한다.
고급 케이크와 커피로 물량공세를 하며 하나에게 접근한 것. 그러나 하나는 오히려 소극적인 모습으로 정석을 피한다.
하지만 조금도 물러날 기색이 없는 정석은 밀당을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더욱 의욕을 보여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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