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120억원의 강도 피해를 입은 킴 카다시안이 자책하며 후회 중이다.

10월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킴 카다시안이 강도를 당한후 모든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후회하고 있으며, SNS 사진을 모두 찢어버리고 싶어 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킴 카다시안은 파리서 450만 달러(한화 약 50억원)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와 700만 달러(약 77억2000만원)가량의 귀금속이 든 보석함을 강도당했다.

파리 경찰에 따르면 5인조 무장강도는 경찰 제복 차림에 복면을 쓰고 카다시안이 머물고 있는 고급 아파트에 침입했다. 이들은 카다시안을 화장실에 감금한 뒤 금품을 강탈해 달아났다.

킴의 측근은 "킴이 너무 많은 시간을 SNS에 자랑한 것을 후회하고 있다"며 "그녀의 남편 카니예는 킴에게 다른 반지를 사주고 싶어하지만 킴이 이를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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