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손나은이 괌으로 향했다.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영한 '에이핑크 익스트림 어드벤처' 여섯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다섯 번째 도전 주자인 나은의 괌 여행 준비와 도착 직후의 걱정어린 모습이 시선을 끈다.

도전지인 괌으로 떠나기 전 셀프 카메라로 준비 과정을 담은 나은은 수영복, 드레스를 비롯해 밀집모자, 미스트까지 마치 휴가 준비를 연상케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신나게 준비물을 선보이던 중 수납장에 손을 부딪히며 허점 많은 귀여움을 보였다.

앞서 도전을 마친 다섯 멤버들의 경우처럼 나은도 날씨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였다. 그도 그럴 것이 나은 역시 "촬영장에만 가면 비가 와서 촬영도 몇 번 취소되고 그랬었다"며 비를 몰고다닌다는 팬들의 장난어린 말이 사실임을 인정했다.

괌 도착 이튿날, 아직 해가 뜨지 않은 새벽 5시에 숙소를 나선 나은은 베란다로 나가 날씨부터 체크했다. 아니나 다를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나은은 비로 인해 세 번의 재도전을 한 초롱을 언급하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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